오늘 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했다!


무려 몇년을 미룬 작업이였다 아주 예전에 블로그 운영을 그냥 취미삼아 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운영을 하다가 시험 준비떄문에 블로


그 문을 닫았었고 그뒤로 다시 하지는 않았다ㅋㅋ


시간이 지나 다시 블로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늦어져 버렸음


네이버에서 블로그 개설할지 아니면 티스토리? 아님 워드프레스로 할까? 등등 고민을 


했었고 또 무슨 주제로 할지 바로 정해지지가 않아 계속 블로그 개설을 미루다가 귀차


니즘까지 겹치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만들었다


참... 지금까지 여러 일들을 생각을 해보니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뭐 떄문에 미루고 뭐 떄문에 망설이고....그러다보니 정작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다  모든 속담에는 이유와 깊은 의미가 있는 법!!


무엇으로 블로그 운영할지 주제도 정하지 않았고 


나는 글도 잘 못쓴다 하지만 일단 실행!!ㅎㅎ


글을 잘 적고 싶다는 소망이 예전부터 많았는데 블로그 하다보면 자연스레 글 적는 실


력도 올라가리라 기대해봄~!


아무튼 일단 실행이 중요!! 


블로그 주소도 뭘로할지 깊게 고민하지 않고 일단 nakibi로 결정ㅋㅋㅋ


아무런 의미도 없다 




아무런 의미도 없다보니 cafe24에서 도메인 검색을 해보니 모든 도메인 등록이 가능했다


블로그에 너무 텍스트만 있으면 좋진 않으니 아무런 이미지나 투척!


아무튼 오늘부터 아무런 글이나 그냥 저냥 주절주절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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