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주절주절

대구 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아파트 분양 인기 절정

안녕하세요

2017년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의 일부 아파트 가격은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책 발표 이후에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권의 경우, 가격상승세가 소폭으로 둔화하거나 떨어졌지만 대구는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

1년 동안 5.22%의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직년 1년 1.44% 수치 대비 3배 이상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것입니다.

그 외에 물산업클러스터의 근거법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의 본희의를 패스함으로써 대구국가산단 물산업 클러스터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 것도 대구 아파트 분양가를 상승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대구 물 산업 클러스터에 대한 내용은 따로 검색을 해보시면 관련 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올려보겠습니다.

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의 경우 물 산업 클러스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할 대구국가산단의 프리미엄 배후 주거지로도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계약금 500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무상 발코니 확장이 제공될 예정이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등의 여러 혜택으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무건설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지게되는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25층, 12개동 934세대 규모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67m2, 84m2 의 중소형 면적으

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나 67m2 면적은 산언단지 내 처음 선보이는 것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 및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인근 대니산, 비슬산, 낙동강 등을 통한 휴식과 여가가 있는 삶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4만편 규모의 근린공원을 

통해 평생 조망권을 획득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지 조성 공사 및 기업 입주는 2021년까지 완료됩니다.

영무예다음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로얄층 및 일부 잔여 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대구 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대구테크노폴리스 인근에 있으며, 방문예약 시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로열층 우선권 증정을 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양념치킨라면 리뷰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다가 우연히 양념치킨라면을 보았습니다

라면에 양념치킨 맛이라니ㅋㅋㅋ 뭔가 어울리지도 않고 맛이 조금 상상이 가긴 했지만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아, 한번 사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행사로 할인판매를 하고 있어서 겟 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1600원인데 개당 500원에 대량으로 팔던데....유통기한은 넉넉하게 남아있었는데

아무래도 잘 팔리지 않아서 떨이(?)하는거 같더군요 

너란 라면....인기가 없는구나ㅠㅠ

겉모습은 일반 컵라면이랑 같습니다

상단에 물을 덜어낼수 있게 구멍 표시가 있습니다

짜파게티, 스파게티 등 같은 국물이 없는 라면인거죠!

양념치킨 라면이라니....이런 새로운 시도자체는 좋습니다!! 

라면이랑 양념치킨ㅋㅋㅋ 궁합이 안맞을거 같지만 맛이 기대되긴 합니다

제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리법: 

1. 뚜껑을 화살표까지 개봉한 후, 매콤함 비빔소스와 고소한 후첨토핑을 꺼내고, 끊는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 줍니다.

2. 4분 후, 뚜껑 위 표시된 부분에 구멍을 뚫어 물을 충분히 버립니다. *물을 충분히 버려야 진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매콤한 비빔소스를 넣고 잘 비빈 후, *잘 비벼지지 않을 경우 물을 조금 추가하여 조절하세요.

4. 마지막에 고소한 후첨토핑을 뿌려 드세요.

안에는 비빔소스와 후첨토핑이 있었습니다 

2종류로 보통의 라면이랑 다를게 없는 구성입니다

후첨토핑이 무엇인가 살펴보니 양념치킨에 들어가는 땅콩이 있더군요

비빔소스는 살짝 맛을 보니 양념치킨에서 쓰이는 그 단맛이 조금 나더군요

나름 양념치킨 라면에 어울리게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끊는 물을 넣고 부은 후, 비빔소스로 먼저 비벼줍니다

후첨토핑은 조리법을 보니 제일 마지막에 별도로 넣는 것이라....그렇게 했습니다

조리법에 맞게끔, 마지막에 후첨토핑을 넣고 먹어봤습니다.....

비빔소스만 따로 조금 맛을 봤을 때는 양념치킨 소스 맛이 조금 나긴 했지만

이렇게 비벼서 라면으로 먹으니 양념치킨 맛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이름만 양념치킨 라면이라는ㅜㅜㅋㅋ

양념치킨 맛인데.....조금 맵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 맛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지라....별로 맛있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왜 싸게 파는지 맛을 보고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따로 사먹을거 같진 않네요ㅠㅠ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양념치킨 라면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런 문자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web발신]

(주)스톤 머니

승인번호[******]

699,000원

결제확인문의

070-8064-0270

이런 문자 받으시고 걱정하셨던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스탬, 피싱으로 해당 번호로 전화를 유도해서 낚시질하는 것입니다

절대 당황하셔서 저기 나오는 번호로 전화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전화하면 소액결제 대행사라고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데 낚이지 마세요ㅎㅎ

이상 스팸, 피싱주의! (주)스톤머니 편이었습니다

사기꾼들에게 낚이지 말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만의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다보니 제가 친구나 남들과 다른 점은 무엇이 있는지 곰곰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점이 여러가지 많지만 그 중에 하나가 알바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인 중에 저보다 알바를 많이 해본 사람은 아마 없을 듯 합니다

수능을 치고 처음 해본 알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20여개정도는 해본거 같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습니다 앞으로 글 적어나가면서 확인해볼려구요)

아...물론 단기알바 포함입니다 단기알바가 아니면 사실 전업알바가 아닌 이상 많은 알바경험을 해보기가 쉽지는 않죠

여러 알바를 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봤지만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다양한 경험이 저한테 큰 도움이나 인사이트를 준 적은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알바를 깊게 안해봐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깊은 통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그런 알바 경험이 제 삶의 한 부분으로 지나왔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고 어떤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는지 한번 정리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글을 잘 못 쓰는지라 어떻게 적어나갈까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조금씩 적어보겠습니다

재미로 보시고...알바 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저의 알바 경험담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왜 이렇게 많은 알바를 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보니...시간될떄 마다 돈도 직접 벌어보고 싶었고 나중을 위해 여유를 가지고 싶어서 그랬던거 같네요 +@로 사회경험은 덤~!

등록금을 직접 벌어야 된다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다양한 알바를 했던 건 아닙니다

하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었네요

집에서 등록금이랑 기본적인 용돈은 대학 입학떄부터 지원해주셨으니 어려웠던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잘 사는 친구 보면....용돈으로 카드값을 한달 150이상 쓰는 경우도 몇명 봤었거든요 

그냥 딱 중간이였던거 같네요 집이 못사는 것도 잘 사는 것도 아닌...

고등학생때까지 부모님한테 계속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오다보니 스스로 한번 벌어보고 싶었고 제가 직접 벌어서

쓴 돈은 부모님한테 눈치도 보지 않아도 되니 좋더군요

수능치고 처음 알바를 했을 때는 주체적으로 돈번다는 행위 자체가 좋았고 뿌듯했던거 같습니다

지나고나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생계가 어렵거나 급한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학생때는 자기한테 투자하는 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ex) 단기간 내에 돈이 필요하거나 급한게 아니면 방학때 2달 알바하는 것보다는 그 시간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토익 등 추후 취업이나 진로에 

필요한 관련 공부를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바로 눈 앞의 돈에 현재의 기회비용을 날리지 마세요~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다거나 자기개발을 하는게 훨씬 낫다는거죠~! 알바경험이 없어도 나중에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 무리없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며칠에 걸쳐서 나눠 적다보니 두서없어진거 같네요 요즘 블로그에 글 올릴 시간 확보를 많이 못해서 적어도 하루에 몇줄씩은 적자고 계획을 했습니다

작은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죠  목표로 했던 행위를 작더라도 꼭 하기!!...예를 들어 팔굽혀펴기 하루 5개, 책 1페이지 보기~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너무 거창한 행위나 목표는 하다보면 실행을 안해서 습관화하기 어렵기 떄문에 작은습관 들이기 방식으로 목표로 세우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팔굽혀펴기 하루 5개지만 에너지 넘치고 여유되는 날은 더 하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적다보니 말이 삼천포로 빠졌지만...아무튼 다음부터 저의 알바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생에 처음 했던 알바는 솥뚜껑 삼겹살집 세척 알바입니다 

수능 끝나고 했던....가장 짠 시급을 받은 알바였죠....자세한건 다음편에 다루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오를지 저도 궁금하네요

어느 전문가는 비트코인 1억설까지 언급했지만 1억이 될지 1000원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5월 쯤에 200만원대인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올해초는 100만원대였구요

비트코인은 7년 조금 넘는 시간만에 70만배 넘게 올랐습니다 거기에 비례해 현재 많은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200만원까지 올랐을떄도 너무 많이 올랐다는 말이 많았고, 고점이라서 투자하면 위험하다고 경고를 했지만

계속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프는 요즘 전산 장애로 말이 많은 빗썸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890만이 넘은 비트코인 현재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는 코빗(korbit) 입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조만간 1000만원 찍을거 같네요 

그리고 조정도 조만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스피, 코스닥도 최근에 많이 올랐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국내 거래소가 아닌 해외 코인마켓캡에 나오는 비트코인 차트입니다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비트코인은 계속 오르니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 올라서 1억이 될지 1000원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 금융당국은 가상화폐를 제도권 금융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빗썸 전산 장애같은 문제도 시장에서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투자 손실은 투자자 본인 책임이니 투자하시기 전에 신중하셔야 됩니다

어릴떄 영화 터미네이터, 에이아이(A.I) 를 보면서 언제쯤 진짜 영화같은 로봇 나올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살아있을 동안에 영화에서 보던 그런 뛰어난 로봇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얼마 전에 아틀라스 로봇이 백덤블링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랬다 

기존에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올린 동영상을 보면 로봇을 발로 차는 그런 영상도 있고 희안한 로봇을 많이 볼수 있었다

출처: 보스턴 다이나믹스 유투브

지금까지 로봇 영상을 보면서 "오" 하게 만드는 영상도 있었지만 2족 보행로봇, 유인로봇을 비롯해 그저 그랬다 

그런데 로봇이 백덤블링을 하는 건 엄청 신선했다

로봇기술이 이정도로 발전했구나....머지 않아 진짜 영화에서 보던 그런 로봇을 현실에서 볼수 있을거 같았다

 출처: BostonDynamics Youtube

4차 산업혁명이 최근에 부각되면서 IoT, 빅데이터, A.I 등 관련 용어는 조금 친숙해졌는데 사실 실생활에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최근에 나오는 인공지능 스피커 제품들이 일반인들이 쉽게 보고 느낄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제품이였다

사실 기존에 시리(siri) 같은 음성인식 서비스가 있었기 떄문에 인공지능 스피커도 딱히 어메이징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BostonDynamics 의 아틀라스 백덤블링 영상은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백덤블링하는 아틀라스 로봇 영상  출처: 보스턴 다이나믹스 

이런 로봇이 아직 상용화된 것은 아니지만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가지고 올 큰변화를 상상하게 만들어 주었다

로봇 인공지능으로 사람이 몇명인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 그리고 상대방의 성별까지 인지가 가능하다

딥러닝이라는 인공지능 기술로 예전에 불가능했던 것들이 하나씩 구현이 가능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사람이 하는 일 혹은 사람이 하기 힘든 일까지 가능한 로봇은 장점도 많겠지만

무서운 미래도 그려집니다

   출처: 중앙일보 유투브

  한국의 로봇 밀집도는 세계 1위로  앞으로 로봇에 의해 제조업 노동력이 많이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단 제조업 노동력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까지 갖춘 로봇이 가능한 일의 영역은 넓기 떄문에 앞으로 노동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된 킬러로봇도 현실화되면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드론이나 저런 아틀라스 로봇에 살상무기가 장착되고 그것을 테러리스트가 이용을 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로봇기술이 인류에게 많은 이로움을 줄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지수를 보다가 특이점이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캐쉬가 급등했는데 역시나 네이버 실검에도 올라왔습니다

한마디로 오늘(11월 12일)은 비트코인캐쉬 대란이였습니다

대란 분위기가 좀 지나간 현시간에도 아직 실검에 떠있습니다

몇주전에 30-40만원대에 거래가 되었는데 오늘 빗썸 기준 최고가 약 284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위, 아래 그래프 이미지 출처는 빗썸입니다  10월 25일 전후해서 40만원도 안했던 비트코인 캐시입니다

 오늘 갑자기 급등해서 최고가 약284만까지 찍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여러 가상화폐가 보여준 급등모습이 오늘도 나타난거죠

그래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순간 뚝 떨어집니다 

주식이랑 다르게 상한가도 하한가도 없는 가상화폐 거래의 특성인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로 변동성에 제한이 있고 서킷브레이크,사이드카같은 시장관리 장치가 있습니다 

관리감독하는 기관 및 안전장치가 있음에도 주식은 리스크가 큰 투자인데 가상화폐는 오죽 할까요?

가상화폐는 일단 상,하한가 개념도 없고 장거래 시간도 24시간입니다 

하루종일 가상화폐 차트 보면서 하루 일과를 보내는 전업투자자도 많지는 않겠지만 분명 있을겁니다

내일 그리고 1주일 후 가상화폐는 어떻게 될까요? 오를까요? 내릴까요?

모릅니다 단타성으로 하는 가상화폐 거래는 도박입니다

오늘도 비트코인 캐쉬가 급등할떄 빠르게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관련 글들이 올라왔고 돈을 벌었다며 자랑하는 글도 퍼지면서

급하게 상한가 따라잡기처럼 추격매수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거고 갑자기 급락하는 바람에 돈을 날리신 분들도 제법 많을겁니다

몇주만에 몇억을 벌었다 며칠만에 몇천, 몇억을 벌었다는 인증글도 올라오고 가상화폐가 급등했다는 내용이 네이버 실검을 비롯해

인터넷상에 쉽게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뭐랄까... 큰맘먹고 베팅을 했는데 단시간에 돈을 엄청 벌었다는 내용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는?? 여기 돈투자하면 큰돈 벌수도 있다는 

냄새를 풍기고 이상한 유사코인 상장설까지 소문을 내면서 투자금을 모으는 곳도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회원가입하고 투자할수 있다보니 그런 글들을 보고 몰랐던 사람도 관심이 생기게 되고 잘 모르고 샀다가 돈만 날리고 경우가 허다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비트코인 캐쉬 관련 글들 (본 포스팅 내용이랑 전혀 무관한 글입니다)

어차피 투자를 하든 투기,도박을 하든 합법적인 내에서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하시기 전에 분명하게 인식하셔야 될 것은 가상화폐 투자는 특히나 단타는 도박임을 명심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듣도 보고 못한 코인에 투자하라거나 엄청난 성장설을 홍보하면서 투자금을 유치하는 곳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개인신용으로 대출내서 돈 벌었다면서 자랑하는 글도 보입니다

만약 하시더라도 여유자금으로 소액하셔야지 대출 떙겨서 하시면 너무 위험합니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알아보시고 합리적인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블록체인이니 핀테크니 통찰력을 가지신 분은 이미 몇년전에 투자를 했을겁니다 오늘같은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도 않습니다

오늘같은 코인판은 완전 도박판같습니다 아무쪼록 유의하셔서 손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했다!

무려 몇년을 미룬 작업이였다 아주 예전에 블로그 운영을 그냥 취미삼아 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운영을 하다가 시험 준비떄문에 블로

그 문을 닫았었고 그뒤로 다시 하지는 않았다ㅋㅋ

시간이 지나 다시 블로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늦어져 버렸음

네이버에서 블로그 개설할지 아니면 티스토리? 아님 워드프레스로 할까? 등등 고민을 

했었고 또 무슨 주제로 할지 바로 정해지지가 않아 계속 블로그 개설을 미루다가 귀차

니즘까지 겹치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만들었다

참... 지금까지 여러 일들을 생각을 해보니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뭐 떄문에 미루고 뭐 떄문에 망설이고....그러다보니 정작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다  모든 속담에는 이유와 깊은 의미가 있는 법!!

무엇으로 블로그 운영할지 주제도 정하지 않았고 

나는 글도 잘 못쓴다 하지만 일단 실행!!ㅎㅎ

글을 잘 적고 싶다는 소망이 예전부터 많았는데 블로그 하다보면 자연스레 글 적는 실

력도 올라가리라 기대해봄~!

아무튼 일단 실행이 중요!! 

블로그 주소도 뭘로할지 깊게 고민하지 않고 일단 nakibi로 결정ㅋㅋㅋ

아무런 의미도 없다 

아무런 의미도 없다보니 cafe24에서 도메인 검색을 해보니 모든 도메인 등록이 가능했다

블로그에 너무 텍스트만 있으면 좋진 않으니 아무런 이미지나 투척!

아무튼 오늘부터 아무런 글이나 그냥 저냥 주절주절 적어봐야겠다